줄리엔 샘슨 GSK한국법인 사장, ‘제34회 약의 날’ 기념식서 국무총리표창 수상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0-11-19 13:47수정 2020-11-1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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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 환경·제약산업 발전 기여 공로
샘슨 사장 “환자 중심 이념으로 한국 제약 발전에 이바지할 것”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한국법인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소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34회 약의 날’ 기념식에서 줄리엔 샘슨(Julien Samson) 사장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매년 11월 18일 개최되는 약의 날 기념식은 의약품 연구개발과 생산, 유통, 안전한 사용을 위해 노력하고 약업 발전에 기여한 업계 종사자들의 공로를 시상하는 행사다.

줄리엔 샘슨 GSK한국법인 사장은 신약 도입을 통해 국내 의료 환경 향상에 기여하고 국내 기업과 임상 공동연구 및 파트너십으로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샘슨 사장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부회장과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부회장 및 헬스케어위원회 의장을 역임하면서 국내 제약산업의 국제교류와 글로벌 진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보건관리 및 복지 분야 전문가인 샘슨 사장은 지난 2018년 한국법인 사장으로 취임해 치료제와 백신분야를 이끌고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임직원 재택근무와 유연 출퇴근제 등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디지털 업무환경 조성에 리더십을 발휘해 변화하는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 가능한 조직 구현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혁신과 성과, 신뢰 등 주요 경영 가치를 기반으로 환자 이익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변화하는 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영업과 마케킹 모델 선진화에도 공들이고 있다고 GSK한국법인 측은 강조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GSK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외국계 제약산업부문에서 3년 연속(2018~2020년) 1위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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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 샘슨 사장은 “제약업계 종사자로서 뜻 깊은 표창을 받게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GSK는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산업과 의료 환경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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