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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반지름 위축, 약 7km 줄어… “어디 아프진 않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8 10:14
2014년 3월 18일 10시 14분
입력
2014-03-18 10:12
2014년 3월 18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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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반지름 위축’
수성 반지름 위축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수성 탐사위성 ‘메신저’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수성의 반지름이 위축돼 약 7km가 줄었다.
수성이 처음 탄생한 40억 년 전과 비교해 보면 현저하게 감소한 수치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70년대 중반 마리너 10호가 수성 탐사 당시 처음 수성이 위축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수치가 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눈길을 끈다.
미국에 위치한 카네기 과학연구소의 폴 번스 박사는 “수성의 반지름 위축 현상으로 인해 생기는 지표면 균열은 규모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수성 반지름 위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구에 문제 생기는 것 아니겠지?”, “태양 때문에 그런가?”, “어떻게 발견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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