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나에게 너무 벅찬 컵, “먹고살기 녹록지 않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5 15:13
2013년 4월 5일 15시 13분
입력
2013-04-05 14:51
2013년 4월 5일 14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나에게 너무 벅찬 컵’
다람쥐가 주스를 마시는 귀여운 모습을 담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이 사진은 최근 ‘나에게 너무 벅찬 컵’이라는 제목으로 해외 유머 게시판에 올라와 인기를 끌며 국내에까지 퍼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야외 수영장의 테이블에 놓인 주스를 다람쥐가 빨대로 빨아먹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주스를 마시기 위해 몸을 꼿꼿이 세우고 작은 앞발로 빨대를 부여은 모습이 귀여워 미소를 자아내고 있는 것.
‘나에게 너무 벅찬 컵’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나에게 너무 벅찬 컵? 다람쥐 너무 귀엽네”, “이거 합성 아니에요?”, “다람쥐가 빨대도 이용할 줄 아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노벨상 시상식 다녀오겠다”…日 동네 안과 1주일 ‘휴진 공지’ 화제
“옆 카페 사장” 금은방서 2400만원 금품 훔쳐 달아난 용의자 추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