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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대표팀, 이탈리아 꺾고 ‘동메달’ 획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17 15:20
2018년 3월 17일 15시 20분
입력
2018-03-17 15:10
2018년 3월 17일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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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동아일보)
한국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17일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이날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탈리아를 1:0으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한국 대표팀과 이탈리아 대표팀은 초반부터 팽팽한 대결을 펼쳤다. 한국의 슈팅은 번번이 막혀 리드를 잡지 못했다.
좀처럼 열리지 않던 골문은 경기를 약 4분여 남겨두고 열렸다. 장동신은 정승환이 왼쪽에서 넘겨준 패스를 골로 연결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이로써 한국 선수단은 이번 패럴림픽에서 세 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앞서 신의현(38)이 크로스컨트리 15㎞ 좌식 경기에서 동메달, 크로스컨트리 7.5㎞좌식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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