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산불피해지역 관광이 봉사입니다”
동아일보
입력
2019-04-16 03:00
2019년 4월 16일 03시 00분
김재명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릉관광진흥협회와 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 등 강릉지역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15일 서울역 광장에서 관광객 유치 활동에 나섰다. 강원지역은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의 여파로 관광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일이 늘어나는 등 2차 피해를 입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강원 동해안 대형산불
#산불피해지역
#관광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조지아 韓업체들, 올해 현지공장 사망사고 관련 잇달아 벌금
“제가 먼저 계약할게요”… 2030, 한 집 두고 ‘패닉 바잉’ 경쟁
‘커피 훔쳐 마신’ 앵무새, 결국 구조 8일 만에 죽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