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머스크 인수 소식에도…트럼프 “트위터로 돌아갈 생각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22-04-26 08:17
2022년 4월 26일 08시 17분
입력
2022-04-26 07:46
2022년 4월 26일 07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가 440억달러(약 55조원1100억원)에 트위터를 인수한 후 계정이 복구되더라도 트위터에 복귀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25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나는 트위터에 가지 않을 것이며, 진실에 계속 머물 것이다”고 말다. 그러면서 그는 머스크가 트위터를 개선할 “좋은 사람”이라며 덧붙여 언급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우리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있고, 우리가 발견한 것은 진실에 대한 반응이 트위터에 있는 것보다 훨씬 낫다는 점”이라며 자신이 출범한 새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치켜세웠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1년 1월 미국 의회 난입 난동 사태를 선동하고, 대선 관련 허위 정보를 유포한다는 이유로 트위터 계정을 영구 정지 당했다.
이외에도 트럼프 전 대통령의 페이스북을 비롯한 다양한 소셜미디어 계정도 차단 당했다.
이에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직접 새로운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출범한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IT기술자 3명, 美기업 위장취업해 92억원 벌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맨시티 사상첫 4연패-토트넘 5위 수성… 마지막 날 가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개헌론 띄우는 여야 “5·18정신, 헌법 전문에 수록” 한목소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