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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금융완화 지속…연 6조엔 ETF 매입 기준은 ‘삭제’
뉴시스
업데이트
2021-03-19 13:59
2021년 3월 19일 13시 59분
입력
2021-03-19 13:57
2021년 3월 19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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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금리 변동폭 ±0.2%에서 ±0.25%로 확대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19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단기금리를 -0.1%로, 장기금리를 0%로 유도하는 종전의 대규모 금융완화정책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NHK 및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지난 18일부터 이틀 간 열린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그러나 금융 완화의 장기화에 대비해 일부 정책을 수정했다. 일본은행은 양적 완화의 일환으로 주식시장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사들이는데, 연간 6조엔에 달하는 ETF 매입 기준을 삭제했다.
이에 대해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주가 상승 국면에서는 ETF 매입을 보류하고, 시장 혼란 시에 적극적으로 매입한다는 자세를 분명히했다”고 설명했다.
또 장기금리에 변동폭을 현행 ±0.2%에서 ±0.25%로 소폭 확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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