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CDC “코로나 무증상·발현 전 전염 50% 이상”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21 23:05
2020년 11월 21일 23시 05분
입력
2020-11-21 22:03
2020년 11월 21일 22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감염자 40~45%는 무증상…증상 발현 직전 전염 최고조
감염일 기준 4~6일 전염력 가장 강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염의 절반 이상이 무증상 또는 증상 발현 전에 이뤄진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CDC는 20일(현지시간) ‘과학적 보고: 코로나19 확산 통제를 위한 지역 사회의 천 마스크 사용’이라는 연구조사 자료에 이런 내용을 명시했다.
CDC는 해당 자료에서 “마스크는 주로 바이러스가 담긴 비말 배출량을 줄이려는 의도”라며 “특히 무증상 또는 증상 발현 전 감염자 착용과 관계가 있다”라고 했다.
이어 무증상 또는 증상 발현 전 코로나19 감염자를 “타인에 대한 자신의 전염력을 모를 수 있으며, 전염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설명했다.
자료에 첨부된 지난 16일 자 세부 연구 보고서에는 코로나19 감염자의 40~45%가 무증상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타인에 대한 전염의 경우 24%가 무증상자에 의해 이뤄지며, 35%는 증상 발현 전, 41%가 유증상 전염이다.
아울러 증상 발현으로 이어지는 감염자의 경우 발현 직전과 이후 며칠이 전염력이 가장 강하다고 한다. 날짜를 기준으로는 감염 4~6일째인 기간에 전염력이 가장 강하다는 게 CDC의 설명이다.
자료에는 마스크 착용을 통해 인간 간 전염이 억제된 사례도 명시됐다. 특히 마스크를 착용한 채 고객을 상대했던 헤어스타일리스트 사례가 구체적으로 거론됐다.
자료에 따르면 연구 대상인 헤어스타일리스트 두 명은 지난 5월 8일 동안 각각 고객 139명과 평균 15분 접촉했는데, 이후 추적 결과 검사와 인터뷰에 동의한 고객 67명이 전원 감염되지 않았다.
이 스타일리스트들은 모두 유증상이었으며, 현지 조례와 사측 규정에 따라 스타일리스트와 고객 모두 접촉 당시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CDC는 전했다.
아울러 CDC에 따르면 지난 1월 우한발 토론토행 여객기에 코로나19 유증상 감염자가 탑승했는데, 15시간 이상 같은 여객기에 탑승해 밀접 접촉한 25명이 이후 14일의 추적 결과 감염되지 않았다.
이 밖에도 지난 6~7월엔 두바이발 홍콩행 여객기에 역시 코로나19 감염 승객이 탑승했는데, 11시간의 비행에도 불구하고 기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로 이후 14일간 한 명도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다.
구체적으로 다중 구조의 천 마스크를 착용할 경우 5~10μm 크기의 호흡기 비말 배출을 상당량 막아준다. 이는 날숨을 뱉을 경우 배출되는 비말의 최대 50~70%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는 게 CDC의 설명이다.
CDC는 이런 분석을 토대로 지역 사회가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면 올바른 마스크 착용자가 늘고, 개인 예방 효과가 증가한다고 했다. 아울러 보편적 마스크 착용을 15%까지 늘릴 경우 봉쇄를 예방해 국내총생산(GDP)의 5%, 최대 1조달러 손실을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CDC는 “특히 사회적 거리 두기와 손 소독, 충분한 환기 등 조치와 결합하면 보편적인 마스크 착용 정책 채택은 향후 봉쇄 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했다.
미국에선 존스홉킨스 기준 이날까지 1191만5000여명이 코로나19에 누적 감염됐다. 누적 사망자는 25만4400여명이다. 월드오미터 기준 누적 감염자는 1227만7000여명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2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3
‘초롱이’ 고규필, 아빠 된다…아내 가수 에이민 임신 4개월
4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5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6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7
수술실 없어 가위로 괴사 다리 잘라…환자 보호자가 간절 요청
8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9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10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5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6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7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8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9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
10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2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3
‘초롱이’ 고규필, 아빠 된다…아내 가수 에이민 임신 4개월
4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5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6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7
수술실 없어 가위로 괴사 다리 잘라…환자 보호자가 간절 요청
8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9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10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5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6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7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8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9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
10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조동주]국민이 최대 피해자인 집권 2년 차 당청갈등
초콜릿 훔쳐 달아나려다 슈퍼마켓 자동문에 낀 절도범
인텔, 이석희 前SK하이닉스 사장 영입… 파운드리 강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