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WHO “마스크 착용 95% 넘으면 외출 제한 필요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20 07:59
2020년 11월 20일 07시 59분
입력
2020-11-20 07:58
2020년 11월 20일 07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건강 조치를 따른다면 폐쇄를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스 클루거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지역 국장이 19일(현지시간) 말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클루거 국장은 “폐쇄는 최후의 수단‘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죽음을 예방할 수 있도록 대중들이 지침을 따를 것을 촉구했다.
그는 마스크 착용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며 다른 조치들과 함께 병행해야 하지만, 현재 60%인 마스크 착용률이 95%로 높아진다면 “폐쇄 조치는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며 “모두가 자신의 몫을 한다면 폐쇄는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수억명의 사람들이 경제적 지원을 필요로 하고 일자리 감소, 의료 서비스 중단, 정신 건강, 약물 남용, 성별에 따른 폭력 등의 측면에서 부수적인 피해를 야기하는 감금 상태에서 살고 있다고 언급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용인 물류창고서 시설 안전 점검하던 60대 추락사…경찰 수사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