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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다리가 긴 소녀…208㎝ 키의 60% 차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0-12 17:18
2020년 10월 12일 17시 18분
입력
2020-10-12 17:04
2020년 10월 12일 17시 04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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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 커린(좌)과 그의 어머니(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미국의 17세 소녀가 ‘세상에서 가장 다리가 긴 여성’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10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시더파크에 사는 마시 커린(17·여)는 키가 208.3㎝이고 다리 길리는 약 134㎝다.
전체 키 중에서 다리 길이가 차지하는 비율은 60%가 넘는다.
이 소녀는 기네스 2개 부문(가장 긴 다리를 가진 여성/가장 긴 다리를 가진 10대)에서 종전 기록을 갈아치웠다.
커린의 아버지는 195.6㎝, 어머니는 170.2㎝로 미국인으로서는 엄청나게 키가 큰 편은 아니다.
틱톡에 170만명, 인스타그램에 5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커린은 기네스북과의 인터뷰에서 “어릴 때는 나의 긴 다리에 대한 남들의 시선이 싫었지만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는 개의치 않았다”고 말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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