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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필리핀 북부서 5.8 지진 발생…아직 피해 보고 안돼
뉴시스
입력
2019-05-06 13:57
2019년 5월 6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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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에도 중부 지역에서 5.5지진 일어나
필리핀 북부 일로코스 노르테주에서 6일 오전 규모 5.8 지진이 발생했다.
필리핀 화산지진연구소는 이날 오전 10시 48분에 북부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발표했다. 진앙은 일로코스 노르테주 파구드푸드 시 북서부 11km 지점이며, 진원은 지하 8km로 비교적 얕은 편이다.
연구소는 이날 지진이 인근 카가얀주의 클라베리아, 일로코스 수르 주 시나이트 시 등에서도 느껴졌다고 밝혔다. 피해 상황은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지만 여진이 발생할 것으로 당국은 전망했다.
한편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필리핀 지진을 규모 5.5로 발표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 4월 22~23일 이틀 연속으로 규모 6대의 강진이 잇따르면서 최소 30명이 사망한 이후 규모 5급의 지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중부 옥시덴탈 민도로 주 리잘 남서쪽 7km 떨어진 곳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었다.
【마닐라=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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