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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업수당 청구 19만9000건…1969년 이후 최저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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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23:32
2019년 1월 24일 23시 32분
입력
2019-01-24 23:31
2019년 1월 24일 2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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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에도 19만9000건으로 전주에 비해 1만3000건 감소했다고 미 노동부가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새해 들어 3주 연속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실업수당 청구건수 19만9000건은 1969년 11월 이후 50년만의 최저치다.
변동성을 줄여 노동시장 동향을 더 자세히 측정할 수 있는 4주간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만5000건으로 5500건 줄었다.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96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12월22일 시작된 연방정부 셧다운이 장기화하면서 연방정부 공무원들의 어려움은 커지고 있다.
지난주 미국 정부가 운영하는 별도의 실업 프로그램을 통해 혜택을 받은 공무원은 2만5419명으로 전주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 현재 80만명의 연방정부 공무원들이 무보수로 일을 하거나 무급 휴가를 떠난 상태다.
【워싱턴=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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