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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일본 호박벌 ‘무서워라’
팝뉴스
업데이트
2016-05-04 10:30
2016년 5월 4일 10시 30분
입력
2016-05-04 08:25
2016년 5월 4일 0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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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 사진은 최근 SNS에서 해외 네티즌들을 벌벌 떨게 만든 이미지다.
일본의 한 여성이 옷걸이 붙어 있는 거대 벌을 촬영했다. 아시아 자이언트 호박벌이다. 5cm까지 자란다고 하는데, 사진 속의 벌은 훨씬 큰 것 같다. 사람 중에서도 키가 2m를 넘는 이들이 종종 있듯이, 이 벌 또한 특별히 큰 개체일 수 있다.
두 번째 사진은 확대한 호박벌의 머리다. 강인하고 공격적인 인상이다. 한편 이 벌에 물리면 ‘살이 녹는다’고 한다. 맨 아래 사진이 이 막강한 벌이 남긴 상처를 보여준다.
해외 네티즌들은 이 벌이 상어나 악어 이상의 공포감을 준다고 말한다. 악어도 강력하지만 습지에 가지 않으면 되지만, 이 벌은 언제나 날아와 공격할지 모르는 ‘스텔스 전투기’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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