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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가 저택 ‘쿠퍼 비치 팜’에 살았던 이는? “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3 15:18
2013년 5월 23일 15시 18분
입력
2013-05-23 15:07
2013년 5월 23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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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2100억짜리 미국 최고가 저택이 부동산 매물로 올라왔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 집에 살았던 집 주인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최고가 저택은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의 현지 매체들이 소개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네티즌들은 ‘쿠퍼 비치 팜’이라 불리는 이 미국 최고가 저택의 사진과 정보들을 국내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블로그 등에 소개했다.
그 중 가장 관심을 받은 것은 미국 최고가 저택에 살았던 주인들에 대한 정보였다.
‘쿠퍼 비치 팜’의 주인은 1896년 이 저택이 처음 지어진 이후 세상에 단 2명만이 알려져 있다. 그 중 한 사람은 해리어트 라우더 그린웨이로 그의 아버지는 미국에서 ‘철강왕’으로 통하는 앤드류 카네기의 동업자로 전해지고 있다.
그린웨이는 1904년 이 저택을 구입해 75년간 이곳에서 살았다.
네티즌들은 “미국 최고가 저택에 살던 주인은 역시 대단한 사람이었군”, “아무나 못살겠지”, “다른 주인들도 궁금한데”, “미국 최고가 저택 한 번 실제로 가보고 싶다. 어마어마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국 최고가 저택의 대지 면적은 20만5000㎡이며 건물 내부에는 12개의 침실 및 7개의 욕실, 도서관, 일광욕실, 와인저장고 등이 갖춰져 있고 건물 외부에는 수영장과 스파 시설, 잔디가 깔린 테니스장과 온실, 벽으로 둘러싸인 정원이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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