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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가 좋아하는 최악의 비밀번호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17 22:30
2015년 5월 17일 22시 30분
입력
2011-11-18 02:12
2011년 11월 18일 0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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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터넷 서비스업체 AOL은 17일(현지시간) 인터넷 보안업체 스플래시데이터를 인용, 올해 최악의 비밀번호 25선을 공개했다고 국민일보 쿠키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OL이 선정한 최악의 비밀번호 1위는 'password(비밀번호)'였다.
이어 '123456'와 '12345678'이 2~3위로 뒤를 이었다.
'qwerty'와 'abc123', 'monkey', '1234567', 'letmein', 'trustno1', 'dragon' 등도 10위권에 포함됐다.
이는 키보드의 글자와 숫자 좌판을 단순하게 나열하거나 쉽게 연상할 수 있는 단어들이다. '111111', '123123', '654321', 'iloveyou'를 비롯해 야구와 축구 등 스포츠 종목 명칭도 25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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