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이집트서 아제르바이잔 대사관 직원 1명 사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1-31 11:12
2011년 1월 31일 11시 12분
입력
2011-01-31 11:07
2011년 1월 31일 11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위로 이집트 전역에서 사상자가 속출한 가운데 아제르바이잔 대사관 직원 1명이 사망했다고 아제르 외교부가 30일(현지시간) 밝힌 것으로 이타르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엘한 폴루호프 아제르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29일 카이로 주재 대사관 직원 1명이 퇴근하던 중 반정부 시위로 사망했다"면서 "이집트 경찰이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앞서 아제르바이잔은 특별기로 이집트 거주 자국민을 소개하기로 했다고 아제르 외교부가 발표했다.
외교부는 일함 알리예프 대통령이 이 같은 훈령을 내렸다고 밝혔는데 이집트에 체류 중인 알제리 국민은 유학생 등 70여 명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집트에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자 외국인들은 물론 한국 교민과 주재원들도 잇따라 귀국길에 오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 화제의 뉴스 》
☞ 누가 선장을…선원도 해적도 “아라이가 쐈다”
☞ “軍이 해적 불법감금했다니” 법무부 발끈
☞ ‘무한도전’이 찾아낸 그녀, 수난끝에 결국…
☞ 대마초 혐의시인한 감초 조연배우는 누구?
☞ 배우 이서진, 자산운용사 상무됐다
☞ 하나님 계시 받아 파혼통보? “파혼 사유 안돼”
☞ 헬스클럽 중간에 관두면… 남은 금액 “돌려줘라”
☞ 10년만에 중단 ‘홍대 클럽데이’ 마지막날 가보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속보]내란특검, 박성재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
‘슈퍼사이클’ 맞은 반도체 호조 속 12월 1~10일 수출 17.3% 증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