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전쟁 발발 10주년…이라크 경제 현주소

  • 입력 2001년 1월 11일 19시 56분




올해 1월로 걸프전쟁 발발 10주년을 맞는 이라크의 외환딜러들이 9일 커다랗게 곱표를 친 100달러 짜리 미국 모조지폐 앞에서 사담 후세인 대통령의 초상이 그려진 이라크 지폐를 세고 있다. 이라크는 그동안 서방의 금수조처로 경제난을 겪었으나 최근 1일 300만배럴의 원유생산으로 경제가 다소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바그다느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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