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2-23 19:211999년 2월 23일 1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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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강력한 내성(耐性)을 가진 황색포도상구균은 96년 일본에서 처음발견된 이후 97년 미국 오리건주 미시간주 뉴저지주 등에서 발병했다. 이중 오리건주 환자는 반코마이신 등의 투여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잃었다.
〈홍콩AFP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