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 대통령 표창 수상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5월 8일 19시 20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들이 대통령 표창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들이 대통령 표창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 정책소통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단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를 통해 생활 속 안전수칙 확산과 현장 중심 정책소통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4월 30일 시작된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은 △과속운전 금지 △무단횡단 금지 △‘스몸비(스마트폰+좀비)’ 금지 △안전벨트 착용 △운행 전 차량 점검 △장거리 운전 시 휴식 등 6대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서울역과 인천국제공항 등 주요 교통거점에서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이어왔다. 약 1만 명이 교통안전 실천 서약에 참여했다.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전국 교통거점에서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교통안전문화가 5200만 국민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정책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책소통 유공 포상은 정부와 공공기관의 정책소통 우수 사례를 발굴해 국민과의 소통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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