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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10년 동고동락 매니저에 배신당했다…“금전 피해 범위 확인 중”
뉴스1
업데이트
2025-11-03 13:34
2025년 11월 3일 13시 34분
입력
2025-11-03 10:47
2025년 11월 3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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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 ⓒ News1 김진환 기자
가수 성시경이 전 매니저로 인해 금전 피해를 입었다.
3일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공식 입장을 내고 “성시경 전 매니저는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내부 조사 결과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했고,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 중“이라며 ”현재 해당 직원은 퇴사한 상태“라고 알렸다.
소속사는 ”당사는 관리, 감독 책임을 통감하며, 동일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관리시스템을 재정비 중“이라며 ”아티스트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10년 넘게 호흡을 맞춘 매니저의 업무 문제로 금전적인 피해를 입은 것으로 최근 전해졌다.
한편 성시경은 최근 유튜브 콘텐츠 ’성시경의 먹을텐데‘, 넷플릭스 ’미친맛집‘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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