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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파경’ 클라라, 이혼 후 첫 심경 “축복·긍정 가득하길”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29 08:11
2025년 10월 29일 0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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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방송인 클라라(이성민)가 6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한 이후 근황을 알렸다.
클라라는 2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올해 남은 시간은 축복과 생산성, 긍정이 가득하길 바란다(I hope the rest of the year is full of blessings, productivity and positivity)”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이혼과 관련한 일종의 심경 고백이 아니냐고 해석 중이다.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하지만 최근 이혼했다고 밝혔다.
클라라 측은 “지난 8월 협의 이혼 절차를 완료했다. 오랜 시간 배우자와 신중한 논의를 한 끝에 결론에 이르렀다”는 입장을 냈다.
클라라는 혼성그룹 ‘코리아나’ 이승규의 딸이다. 2004년 광고 모델로 데뷔,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연기를 시작했다. 2013년 레깅스를 입고 야구 시구를 해 화제를 모았다. 2016년부터 중국에서 주로 활동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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