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4번째 눈성형 후 근황…놀라운 미모

  • 뉴시스(신문)

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
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지난 2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앞머리 자른지 3일 만에 넘겨버림. 다신 자르지 않는걸루”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머리를 묶은 채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상큼한 매력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쁘세요”, “앞머리 잘 어울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장영란은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가 지난해 6월 공개한 영상에서 눈 성형수술을 4번 했다고 털어놨다. “기사가 많이 나왔는데, 6번이 아니다”며 눈 성형수술을 6번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등에서 활약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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