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급여 2배 셀프 인상’ 페루 첫 여성 대통령 탄핵안, 의회 가결
뉴스1
입력
2025-10-10 15:10
2025년 10월 10일 15시 1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롤렉스’ 수수 의혹에 압수수색도
AP 뉴시스
‘페루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 알려진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의 탄핵안이 의회에서 가결됐다.
10일 AFP통신, 로이터 등에 따르면 페루 국회의원들은 볼루아르테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투표로 통과시켰다.
페루 국회의원들은 전날 밤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영구적인 도덕적 무능력’을 이유로 대통령 탄핵을 논의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페루 의회는 탄핵 심리 출석을 요청했지만 대통령은 응하지 않았고, 오후 11시 반 진행된 투표에서 탄핵안이 통과됐다. 호세 제리 페루 국회의원은 의원 122명 중 118명의 압도적 다수가 탄핵에 찬성표를 던져 그녀를 대통령직에서 해임했다고 발표했다.
페루는 2016년부터 약 9년 동안 6명의 대통령을 교체하는 등 정국 혼란을 겪고 있다.
페드로 카스티요 전 대통령이 최소 50명이 사망한 시위 진압으로 탄핵된 후 2022년 12월 취임한 볼루아르테 대통령은 임기 내내 논란의 중심에 서왔다.
볼루아르테 대통령은 지난해 3월에는 고급 보석과 명품시계 선물을 신고하지 않은 ‘롤렉스 게이트’ 의혹으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지난 7월에는 퇴임 1년을 앞두고 자신의 급여를 1만 달러(약 1420만원)로 두 배 인상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페루 사회는 갱단 폭력과 살인이 잇따르고 청년층이 고용 불안을 겪는 등 사회 불안정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정부가 지난 5일 청년들에게 민간연금 가입을 강제하는 법안을 통과하자 최근 몇 주 동안 반정부 시위가 거세졌다.
대통령 탄핵이 이뤄질 경우 현재 보수층이 장악한 의회 지도자가 내년 4월 치뤄지는 선거까지 페루의 임시 대통령이 된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2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3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4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5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6
미중 정상회담 앞…美, ‘최강 스텔스기’ F-22 日 가데나 배치
7
여고생 살해범, 이틀 전 동남아女 스토킹으로 신고됐다
8
“모즈타바, 무릎·허리 다쳤지만 회복”…이란, 첫 상세 발표
9
HMM 나무호 조사 사흘째…물에 잠긴 기관실에 답 달렸다
10
박형준 “부산 북갑부터 통합해야”…박민식-한동훈 단일화 촉구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5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6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7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8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9
한동훈 “장동혁 당권파, 민주당 아니라 나를 이기려…이런 퇴행”
10
장동혁 “95세 노모에 공소 취소 아냐 물었더니 ‘무시하냐’ 역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2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3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4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5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6
미중 정상회담 앞…美, ‘최강 스텔스기’ F-22 日 가데나 배치
7
여고생 살해범, 이틀 전 동남아女 스토킹으로 신고됐다
8
“모즈타바, 무릎·허리 다쳤지만 회복”…이란, 첫 상세 발표
9
HMM 나무호 조사 사흘째…물에 잠긴 기관실에 답 달렸다
10
박형준 “부산 북갑부터 통합해야”…박민식-한동훈 단일화 촉구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5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6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7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8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9
한동훈 “장동혁 당권파, 민주당 아니라 나를 이기려…이런 퇴행”
10
장동혁 “95세 노모에 공소 취소 아냐 물었더니 ‘무시하냐’ 역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활주로에 사람이…美 공항서 보행자, 비행기와 충돌해 사망
역대 최고 실적에도 인원 감축하는 기업들…IT에서 일반 기업까지 범위 확대
트럼프미디어, 비트코인 투자 실패로 적자…1분기 손실 6000억 원 육박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