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김재원, ‘1박2일’ 합류…조세호 빈자리 채운다

  • 동아닷컴
  • 입력 2026년 1월 2일 10시 19분


MC 붐과 배우 김재원이 KBS 2TV ‘1박2일’ 시즌4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조세호 하차 이후 새해 첫 녹화로, 평창·인제에서 진행된다. ⓒ뉴시스
MC 붐과 배우 김재원이 KBS 2TV ‘1박2일’ 시즌4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조세호 하차 이후 새해 첫 녹화로, 평창·인제에서 진행된다. ⓒ뉴시스
MC 붐과 배우 김재원이 KBS 2TV 예능 ‘1박2일’ 시즌4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조세호의 하차 이후 생긴 공백을 메우는 새해 첫 녹화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2일 진행되는 1박2일 시즌4 녹화에 참여한다. 이번 녹화는 새해 첫 일정으로, 강원 평창과 인제 일대에서 진행되며 이달 중 방송될 예정이다.

붐과 김재원은 지난해 KBS 2TV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후 ‘2025 KBS 연예대상’ 시상식 직후 열린 뒷풀이 자리에서 다시 만났고, 이 과정에서 ‘1박2일’ 게스트 출연이 자연스럽게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두 사람은 ‘1박2일’ 팀 회식 자리에 들렀고, 멤버들이 “녹화에도 한 번 놀러 오라”고 제안하며 출연 논의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1박2일’의 기존 멤버였던 조세호는 최근 불거진 조직폭력배 연루설 여파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범죄 제보 채널 운영자 A는 조세호가 불법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물과 친분이 있다고 주장하며, 고가 선물 수수 및 관련 프랜차이즈 홍보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조세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지인 사이일 뿐이며 금품이나 고가 선물 수수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조세호는 지난 9일 “지방 행사를 다니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고, 그 과정에서 관계에 더 신중하지 못했다”며 “제기된 의혹은 사실이 아니지만 사진 속 모습으로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후 3주 만인 지난달 31일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4’ 복귀 소식이 전해졌고, 넷플릭스 측은 “조세호는 시즌3에 이어 시즌4에도 함께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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