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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44사이즈 비결은?…“고강도 운동에 저탄수 식단”
뉴시스(신문)
입력
2024-10-29 10:16
2024년 10월 29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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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유튜브서 ‘44사이즈 비결’ 최초 공개
아침 수영·북한산 등반…강도 높은 운동 수행
식사는 ‘저탄수’로…낫토·항정살·두부·무화과
ⓒ뉴시스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180㎝에 44 사이즈를 유지하는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 채널에는 ‘모델 홍진경의 44사이즈 유지 비결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내일 화보 촬영이 있는데 요즘 살이 걱정스러울 정도로 쪄서 바짝 관리하도록 하겠다”며 일상을 공개했다.
아침 7시에는 종로구의 한 수영장을 찾아 아침 수영을 했다. 그는 “레인은 10번, 10번 오간다. 나는 수영 폼도 엉망이고 배운 적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수영 외에도 물속에서 걷기 운동을 하면서 “물에서 걷는 게 되게 살이 빠진다”며 팔을 크게 휘저었다.
오전 10시가 되자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기름기 없는 돼지 항정살과 두부, 낫토와 야채 샐러드, 무화과를 한 상에 곁들였다.
그는 올리브를 먹으면서 “이 올리브는 스페인에서 사 온 건데, 잘 익은 올리브는 묵은지 맛이 난다”며 건강한 식사를 즐겼다.
오후 2시에는 북한산에 올랐다. 그는 “특별한 일 없으면 여기(북한산) 들어와 있는 게 너무 좋다. 근데 낮보다 새벽에. 눈 뜨자마자 이만 닦고 오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약 한 시간 동안 산을 탔다. 형제봉 명당에 도착하자 큰 바위에 앉아 산 밑 경치를 바라봤다.
다음날 화보 촬영 현장에서 그는 브라톱을 입은 모습으로 등장해 스태프들의 환호성을 샀다. 촬영을 마친 뒤에는 ‘주마등같이 지나가는 어제의 고생’이라는 자막이 뜨면서 아침 수영, 북한산 등산 등을 수행한 모습이 오버랩됐다.
한편 홍진경은 180cm의 여성 모델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에 출연해 르완다에서 20년 만에 패션쇼 모델로 나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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