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민, 코로나19 확진 판정 “모든 스케줄 중단”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8-05 16:24수정 2021-08-0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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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시우민.
그룹 엑소의 시우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후 “시우민은 지난달 29일 뮤지컬 연습을 위해 코로나19 항원 검사(PCR) 검사를 진행하고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전날 컨디션 이상 증세로 추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엑소 멤버들과 담당 스태프 등 밀접접촉자는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뒤 자가격리 중이다. 최근 함께 연습을 진행한 뮤지컬 ‘하데스타운’ 관련 일부 출연진과 스태프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시우민은 모든 스케줄을 즉각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시와 절차에 적극적으로 따를 예정”이라며 “아티스트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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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당사는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모든 소속 아티스트 및 스태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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