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시우민, 코로나19 확진 판정 “모든 스케줄 중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8-05 16:29
2021년 8월 5일 16시 29분
입력
2021-08-05 16:24
2021년 8월 5일 16시 24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엑소 시우민.
그룹 엑소의 시우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후 “시우민은 지난달 29일 뮤지컬 연습을 위해 코로나19 항원 검사(PCR) 검사를 진행하고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전날 컨디션 이상 증세로 추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엑소 멤버들과 담당 스태프 등 밀접접촉자는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뒤 자가격리 중이다. 최근 함께 연습을 진행한 뮤지컬 ‘하데스타운’ 관련 일부 출연진과 스태프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시우민은 모든 스케줄을 즉각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시와 절차에 적극적으로 따를 예정”이라며 “아티스트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당사는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모든 소속 아티스트 및 스태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노래방서 술 마신 10대 여학생들 혼 낸 업주, 아동학대 혐의로 벌금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법원장 낙마’ 이균용, 대법관 후보로… 사법사상 처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성남서 강풍에 11m 가로수 쓰러져 택시 쾅…인명 피해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