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벌금형 받았던 가수 지나, 의미심장한 근황

뉴시스 입력 2021-04-16 09:49수정 2021-04-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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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로 벌금형을 받았던 가수 지나가 근황을 전했다.

지나는 1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The dark does not destroy the light; It defines it. It‘s our fear of the dark that casts our joy in the shadows.”라는 글귀를 인용해 올렸다.

이는 “어둠은 빛(밝음)을 파괴하지 않는다. 어둠은 어둠일 뿐이다(어둠을 정의한다). 어둠 속에 우리의 즐거움을 드리우는(던지는) 것은 어둠에 대한 우리의 두려움”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작가 브렌 브라운의 저서 ’불완전함의 선물‘(The Gifts of Imperfection) 속의 한 구절이다.

앞서 지나는 2010년 가수로 데뷔해 ’꺼져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2016년 원정 성매매 사건에 휘말렸다. 당시 그는 재미교포 사업가 등과 성관계를 맺고 대가로 현금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았다. 지나는 “상대방과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고 반박했으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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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나는 모든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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