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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안영미 “오늘 장우혁 오는줄 알았으면 머리 감았을 것”
뉴스1
업데이트
2020-11-10 15:15
2020년 11월 10일 15시 15분
입력
2020-11-10 15:14
2020년 11월 10일 1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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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의데이트 캡처© 뉴스1
개그우먼 안영미가 게스트 장우혁을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오후 3시 방송된 MBC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 입니다’에는 가수 장우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영미는 “오늘은 장우혁씨가 게스트로 온다”며 “장우혁씨가 오는줄 알았으면 머리를 감고 오는건데 너무 죄송스럽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안영미는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장우혁이 등장하자 두 볼을 감싸는가 하면 반갑게 손을 흔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장우혁은 지난 5일 앨범 ‘럽(SHE)’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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