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소미 “빌리 아일리시 소속 레이블과 계약…먼저 연락 와”
뉴시스
업데이트
2020-07-23 16:48
2020년 7월 23일 16시 48분
입력
2020-07-23 16:47
2020년 7월 23일 16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전소미가 ‘컬투쇼’에서 미국 유명 레이블과 계약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미국 진출을 예고했다.
전소미는 23일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 세계 최대 유니버설 뮤직 그룹의 대표 레이블인 인터스코프(Interscope) 레코드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마돈나, 에미넴, 마룬파이브, 레이디 가가, 빌리 아일리시가 소속된 곳”이라며 “제 ‘버스데이’ 활동을 보고 계약할 의사가 있다고 먼저 연락해 주셨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미국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코로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금만 잠잠해지면 저도 가서 노래를 알리고 싶다”고 했다.
앞서 인터스코프 측은 “전소미는 그녀만의 독창적이고 섬세한 스타일로 팝 음악에 대해 접근하며, 차세대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될 준비를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전소미는 신곡 ‘왓 유 웨이팅 포(What You Waiting For)’를 “1년 3개월 동안 준비했다. 뮤직비디오도 6일 동안 촬영했다”며 많은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전날 발표된 ‘왓 유 웨이팅 포’는 밝은 신스 사운드와 대조를 이루는 감성적인 코드 진행이 돋보이는 R&B 댄스곡으로 사랑을 기다리는 소녀의 마음을 표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늘 尹 탄핵 1년…조국 “계엄 사과한 국힘 의원들, 새로 창당해야”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김 부장 이야기’ 송희구 작가가 200억대 자산 일군 비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