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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2019 MBC 연기대상 수상…“꿈같은 순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2-31 09:38
2019년 12월 31일 09시 38분
입력
2019-12-31 09:20
2019년 12월 31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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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DB
배우 김동욱이 2019 MBC 연기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2019 MBC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대상은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김동욱이 수상하게 됐다. 월화 드라마 최우수연기상 수상에 이어 두 번째다.
김동욱은 “너무 큰 실수를 두 번 저질렀다. 꿈같은 순간인데 최우수상 후보에 올랐던 많은 선배님들에 비해 제가 주인공으로서 시청자 분들께 드리는 기대감이 많이 부족했다는 것 저 역시도 많이 알고 있다”고 운을 뗐다.
또 “촬영 내내 부담도 많았고 제 마지막 작품으로 생각하고 하자는 생각으로 임했다. 끝나고 나서 너무나 큰 영광스러운 상을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게으르지 않게 늘 고민하고 정말 연기를 잘하는 그런 배우, 정말 겸손하고 많은 분들께 감사해가며 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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