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후보결정을 둘러싸고 잡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낙마한 안호영 의원(왼쪽)은 공천이 정해진 이원택 의원의 ‘제3자 식비 대납’ 의혹의 재감찰을 요구하며 국회 본관 앞에서 사흘째 단식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13일 오후 김관영 전북지사가 농성장을 방문해 안의원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김 지사 역시 지난해 전주의 한 식당에서 현역 기초의원과 지역 청년들에게 대리비를 줬다는 이유로 탈락했습니다. 당내외에서는 처벌이 가혹하며 이원택 의원과 형평도 안맞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지도부 회의에서는 친이재명계와 친정청래계가 공개적으로 부딪치기도 했습니다. 2026.4.1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