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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 장동윤, 베일벗은 ‘여장’ 어땠나…완벽 미모 그 자체
뉴스1
입력
2019-10-01 14:05
2019년 10월 1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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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조선로코-녹두전’ ⓒ 뉴스1
배우 장동윤이 미모(?)가 돋보이는 여장 연기로 화제를 낳고 있다.
30일 처음 방송된 KBS 2TV ‘조선로코-녹두전’(극본 임예진 백소연/ 연출 김동휘 강수연) 1회에서는 살수들의 배후를 캐기 위해 여장을 하고 과부촌에 입성한 전녹두(장동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선로코-녹두전’(이하 ‘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 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장동윤은 이날 방송에서 그간의 이미지를 지워버리는 파격적 여정 변신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그의 고운 한복 자태는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여장 연기를 준비하면서 장동윤은 살을 빼고 목소리 톤에 차별을 주는 등 여러 노력했다. 이렇게 완성된 장동윤의 여장 연기에 대해 시청자들은 “여자보다 더 예쁘다” “미모에 깜짝 놀랐다”라는 등의 반응을 내보이고 있다.
앞서 ‘녹두전’ 제작발표회에서 광해 역의 정준호도 장동윤의 여장 연기에 대해 “여장을 하면 잘 어울리겠다 생각했는데 실제로 여장을 하고 나니 ‘저렇게 잘 어울릴 수가 있나, 전생에 여자가 아니었나’ 생각했다”라고 말한 바 있다.
김동휘 PD는 장동윤의 여장 연기 비하인드에 대해 “연출자로서 고민했던 것이 어떻게 남자배우의 목젖을 어떻게 매 컷 CG로 지울까였는데 장동윤씨는 목젖이 크게 없더라”라며 “보자마자 ‘이 친구다’라는 것을 느꼈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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