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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맞았다. 정신없이 맞았다”…정다혜, ‘파스타 싸대기’ 언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10 08:58
2017년 8월 10일 08시 58분
입력
2017-08-10 08:50
2017년 8월 10일 08시 5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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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품위있는 그녀 캡처
배우 정다혜가 드라마 속 ‘파스타 싸대기’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정다혜는 지난 9일 방송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파스타로 싸대기를 맞았던 장면을 언급했다.
정다혜는 “희선 언니가 리허설 때부터 제 머리끄덩이를 100번 정도 잡아당기셨다”면서 “언니랑은 따로 연습했다”고 설명했다.
사진=택시 캡처
이어 정다혜는 ‘안 뜨거웠느냐’는 물음에 “아니 정말 감독님이 ‘대본대로 가시죠’라는 거다”면서 “대본엔 ‘뜨거운 파스타’라고 쓰여 있었다. 김이 모락모락. 다행히 희선 언니가 ‘얘 얼굴로 먹고 사는 애에요’라고 해서 식혀서 가긴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근데 이건 뜨거운 것보다 면발에 찰지게 맞는 게, 면발의 한 가닥 한 가닥의 힘이 대단하더라”며 “약간 고무장갑으로 맞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진짜 맞았다”면서 “정신없이 맞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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