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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한동근, 효린 미모 극찬 “사진으로 봤을 땐…” 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3 08:09
2016년 6월 23일 08시 09분
입력
2016-06-23 08:07
2016년 6월 23일 08시 0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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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스타 한동근 효린 캡처
‘라디오스타’ 한동근이 걸그룹 씨스타 효린의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한동근은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하현우, 테이, 효린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동근은 실제로 본 효린의 미모에 감탄하며 “얼굴이 작다고 아까부터 말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진으로 봤을 땐 얼굴이 찐빵 누른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면서 “그런데 지금 보니 정말 아름답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동근은 ‘우리 결혼했어요’ 누구랑 하고 싶냐는 MC들의 질문에 효린을 바라보며 “같이 해주시겠어요?”라고 묻기도 했다.
또 한동근은 고백마니아라는 별명에 대해 “좋아하는 마음이 들면 바로 고백한다”면서 “그래서 다 차였다”라고 말하는 등 엉뚱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미국에서 교제했던 여자친구가 바로 첫 키스 상대였다”며 “사귄 지 100일째 되는 날이벤트를 준비했는데 알고보니 양다리였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사귄 게 아닌 것 같다”라고 의심했고, 규현도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했냐?”고 물었다. 이에 한동근이 “찐했다. 걸쭉했다”고 말하며 발끈했다.
이에 김구라는 “내가 본 연예인 중에서 제일 일반인스럽다”면서 “웬만한 세련된 일반인보다 못하다”고 평가해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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