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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써니 등장에 김희철 “이수만 선생님 조카다, 다들 기립 안 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2 10:53
2016년 5월 22일 10시 53분
입력
2016-05-22 10:40
2016년 5월 22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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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캡처
‘아는 형님’에 소녀시대 써니가 출연해 이상형을 언급했다.
21일 오후 방송한 JTBC ‘아는 형님’에는 써니와 신화 앤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희철은 써니가 등장하자 “이수만 선생님 조카다. 다들 기립 안 하냐”고 말했고 강호동은 “선생님 존함 함부로 말하지 말아라. 이 분은 조카님이시다”고 말했다.
써니가 “난 착하니까”라고 자기소개를 시작하자 김희철은 “넌 이수만 선생님 조카인 게 착한 거야”라며 시비를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써니가 웃으며 “좀 닥쳐줄래”라고 하자 앤디는 “이런 말해도 돼요?”라고 놀라워했다.
또 이날 써니는 이상형에 대해 “집착할 때 좋다”며 “희열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이어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집착해주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김희철은 “태어날 때부터 다 갖고 태어났는데…”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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