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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박보영,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음악프로그램 고민 많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7 16:55
2016년 2월 17일 16시 55분
입력
2016-02-17 16:04
2016년 2월 17일 1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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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위키드 박보영이 과거 동요 대회 예선에서 탈락한 경험을 털어놨다.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는 엠넷 전 국민 동심 저격 뮤직쇼 ‘위키드’ 제작발표회가 배우 박보영, 유연석, 작곡가 윤일상, 유재환, 연출을 맡은 김신영PD, 김용범CP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서 박보영은 “아이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라 고민을 했다”며 “나도 어렸을 때 동요제에 참가했었는데 예선에서 떨어진 추억이 있다” 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보영은 “동요에 대한 추억이 많고 좋아하는 동요도 많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동요를 잘 모르는 것 같다”고 출연 이유를 말했다.
또한 “나는 음악적인 조언보다는 아이들의 방송 적응을 도와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이나 감정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위키드(WE KID)’는 ‘우리 모두 아이처럼 노래하라(WE sing like a KID)’의 준말로 어른과 어린이 모두가 사랑하는 노래, 2016년판 ‘마법의 성’을 만드는 전국민 동심저격 뮤직쇼로 오는 18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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