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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악성 댓글’에 강경대응…“고소 위한 법적 절차 들어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0 17:45
2016년 1월 20일 17시 45분
입력
2016-01-20 17:44
2016년 1월 20일 17시 4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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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일 제공
배우 서예지가 악성댓글과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해 강경 대응을 나선다.
서예지의 소속사 SH엔터테인먼트는 장기간에 걸쳐 악플러의 정보와 증거 자료를 수집해왔으며, “현재 악플러들을 고소하기 위한 법적 절차에 들어갔다”고 입장을 전했다.
그동안 서예지는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와 인신공격 등의 악성 댓글에 시달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예지는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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