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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하늘’ 강지영, 과거 금발 여교사로 고용된 암살자 역 소화…스틸컷 보니 ‘섹시미 철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3 19:58
2015년 12월 3일 19시 58분
입력
2015-12-03 19:57
2015년 12월 3일 1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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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암살교실’ 스틸컷
‘다른 하늘’ 강지영, 과거 금발 여교사로 고용된 암살자 역 소화…스틸컷 보니 ‘섹시미 철철’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영화 ‘다른 하늘 아래 당신의 하늘, 나의 하늘’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이에 과거 그의 첫 영화 출연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강지영은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암살교실’에서 금발의 여교사로 고용된 암살자 이리나 옐라비치 역을 맡았다. 강지영은 기존의 소녀 같은 이미지를 벗어나 섹시하고 코믹한 캐릭터를 소화해냈다.
한편 강지영의 첫 주연작 ‘다른 하늘 아래 당신의 하늘, 나의 하늘’은 총 3부작으로 네슬레 시어터 On 유튜브에서 1, 2부가 공개됐으며 3일 3부가 공개된다.
일본과 홍콩, 서로 다른 하늘 아래 살아가고 있는 두사람이 멀리서 서로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강지영은 주인공 애나 역을 맡았다.
다른 하늘 강지영. 사진=영화 ‘암살교실’ 스틸컷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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