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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오-김새롬 결혼, "정식 예식이 아닌 가족끼리의 점심식사 형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4 15:41
2015년 8월 14일 15시 41분
입력
2015-08-13 21:29
2015년 8월 13일 2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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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결혼. 사진=김새롬 인스타그램)
이찬오-김새롬 결혼, "정식 예식이 아닌 가족끼리의 점심식사 형태"
방송인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가 13일 정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의 커플 사진이 공개됐다.
이찬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을 연인 김새롬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교체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화이트 셔츠로 나란히 커플룩을 맞춰 입었다. 꽃다발로 얼굴을 살짝 가린 이찬오와 그의 뒤에서 빼꼼 얼굴을 내민 김새롬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새롬 소속사 초록뱀주나 E&M 측은 이날 오후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가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들과 친지들만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하는 것으로 결혼식을 대신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가족들과의 점심식사에 이어 친구들, 소속사 식구들과 모여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김새롬 소속사 측은 “정확한 장소와 시간은 밝히기 어렵다. 정식 예식이 아닌 가족끼리의 점심식사 형태다”라며 “이후 저녁엔 두 사람의 친구들과 소속사 식구들이 어울려 피로연을 할 예정이다. 그것으로 결혼식을 대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고 뉴스엔은 전했다.
지인들의 소개로 지난 4월 첫 만남을 가진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는 급속도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새롬 이찬오 결혼. 사진=이찬오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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