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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리 별세, 향년 93세… ‘프랑켄슈타인 저주’서 괴물 연기로 주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2 10:06
2015년 6월 12일 10시 06분
입력
2015-06-12 09:56
2015년 6월 12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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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리 별세’
영국 배우 크리스토퍼 리가 향년 93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11일 현지 매체들은 크리스토퍼 리가 지난 7일 오전 호흡 곤란으로 인한 심부전증으로 런던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다.
1922년 영국 런던 벨그라비아에서 태어난 크리스토퍼 리는 1947년 데뷔했다. 고인은 ‘프랑켄슈타인의 저주’(1957)에서 괴물을 연기해 크게 주목받은 바 있다.
이후 ‘드라큘라’(1958) ‘서부의 여걸 하니’(1971) ‘삼총사’(1973) 그리고 ‘사총사’(1974) 등 60년 동안 200여 편의 영화에서 열연을 펼쳤다.
그는 ‘스타워즈’ 시리즈와 ‘반지의 제왕’ 시리즈 등을 통해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크리스토퍼 리 별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리스토퍼 리 별세, 안타깝네요”, “크리스토퍼 리 별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크리스토퍼 리 별세, 좋은 곳으로 가셨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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