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진희와 열애설’ 박서준, 이상형보니 “겉모습이 차가운 여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6 09:53
2015년 1월 6일 09시 53분
입력
2015-01-06 09:21
2015년 1월 6일 09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서준 백진희. 사진 = 박서준 SNS
박서준 백진희
배우 박서준이 배우 백진희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박서준의 이상형 발언이 관심을 끌고 있다.
박서준은 지난 해 4월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겉모습이 차가운 여성이 좋다”고 이상형을 고백했다.
이어 박서준은 “다가갈 수 없는 차가운 눈매를 가진 사람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어 진행된 ‘이상형 월드컵’에서 박서준은 SBS 종영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 함께 출연한 배우 김지수를 1위로 꼽았다.
김구라는 “현모양처 같은 타입은 안 끌린다”는 박서준의 말에 “고생 좀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포츠동아는 6일 박서준과 백진희가 ‘금 나와라 뚝딱’에서 연기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박서준 백진희. 사진 = 박서준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팝업 성지’ 성수, 언제까지 힙할까? 상권 성장의 공식 [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대상, 7월부터 만 39세까지 확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