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더 지니어스3’ 김유현 탈락에 하연주 ‘눈물 펑펑’…무슨 사이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7 11:45
2014년 11월 27일 11시 45분
입력
2014-11-27 11:45
2014년 11월 27일 1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하연주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 화면 촬영
더 지니어스3 김유현 하연주
배우 하연주가 김유현의 탈락에 눈시울을 붉혔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지니어스3)’ 26일 방송에서는 생존한 5명의 플레이어들이 자신의 지인을 초대해 함께 게임을 펼쳤다.
이날 플레이어들과 게스트들은 9회전 메인매치 ‘중간 달리기’를 진행했다. 공동 우승을 차지한 장동민과 최연승은 탈락 후보로 김유현을 지목했다.
김유현은 데스매치 상대자로 하연주를 선택했고, 두 사람은 ‘기억의 미로’로 대결을 펼쳤다. 하연주의 부진이 예상됐지만, 하연주는 숨겨둔 실력을 발휘해 승리를 차지했다.
이후 김유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너무 악독하지도, 착하지도 못했다. 그래도 지니어스 정말 재밌게 잘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연주는 “(김유현이) 동갑내기 친구라서 마음이 갔다. 사회 생활하면서 동갑인 친구를 만나기 어렵다”며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더 지니어스3 김유현 하연주, 훈훈하다", "더 지니어스3 김유현 하연주, 친해 보인다", "더 지니어스3 김유현 하연주,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더 지니어스3 김유현 하연주.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이브 CEO, 민희진과 갈등에 “심려 끼쳐 죄송…멀티레이블 체제 고도화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토트넘, 첼시에 0-2 완패…점점 멀어지는 ‘UCL의 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용인∼서울 급행버스 도입, 출퇴근 30분 빨라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