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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엠블랙’ 탈퇴설에 미르 “잠시 눈 감고 귀 닫아주셨으면…1순위는 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4 10:00
2014년 10월 14일 10시 00분
입력
2014-10-14 09:55
2014년 10월 14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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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엠블랙 탈퇴설 미르’
그룹 엠블랙 이준과 천둥의 팀 탈퇴설이 불거진 가운데, 동료 멤버 미르의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엠블랙 공식 팬 카페에는 “안녕하세요. 미르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미르는 “제목부터 기운이 이상하죠? 지금 핸드폰으로 쓰고 있어서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여러분들과 소통을 해야 될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트위터는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미르는 “많은 분들이 걱정과 분노로 가득 차 계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여러 가지 추측이 난무하면서 그게 사실이 되고 그걸로 인해 여러분들의 마음도 뒤숭숭하게 만들어 버린 것 같아 굉장히 죄송합니다”고 덧붙였다.
미르는 “멤버들의 입을 통해서 꼭 안심시키겠습니다. 그러니 지금은 잠시 눈을 감고 귀를 닫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저희들의 1순위는 팬 분들을 실망시키면 안된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미르는 “약속을 지키는 엠블랙이 되겠습니다.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직장 일도 열심히 하시고 놀기도 열심히 노셔야겠지요. 아프지 마십시오. 저희는 조만간 좋은 소식으로 컴백하겠습니다”고 마무리 했다.
앞서 13일 한 매체는 이준이 소속사 제이튠 캠프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엠블랙에서 탈퇴해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걸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제이튠 캠프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준의 전속계약 만료시점이 다가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준의 엠블랙 탈퇴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부분으로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준 엠블랙 탈퇴설 미르’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준 엠블랙 탈퇴설 미르, 아직 확정된 거 아니니까” , “이준 엠블랙 탈퇴설 미르, 안타깝다” , “이준 엠블랙 탈퇴설 미르, 엠블랙 좋아했는데 마음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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