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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선균 “이연희와 키스신 본 아내 전혜진이 ‘작작해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03 14:42
2014년 6월 3일 14시 42분
입력
2014-06-03 13:35
2014년 6월 3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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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힐링캠프 이선균
배우 이선균이 드라마 ‘미스코리아’ 키스신 일화에 대해 설명했다.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지난 26일 방송에 이어 ‘이선균 2편’이 방송됐다.
이날 이선균은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이연희와 키스신에 대해 전하면서 “이연희에게 정말 미안한 일이 있다”고 전했다.
당시 이선균의 키스신에 대해 온라인에서는 ‘흡입’, ‘먹방’등의 단어가 이슈가 됐었다.
이선균은 이연희와 키스신에 대해 “당시 격한 감정에 껴안고 키스를 했다”며 “가짜로 하면 분위기를 깰 것 같아 고민을 하다 진짜처럼 보이겠다는 마음에 조급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선균은 “저도 보고 나니 그때 입 모양새가 돌출돼있더라”며 “진짜처럼 보이려고 하다가 입을 너무 내밀었던 것 같다”고 설명하면서 “이 자리를 빌어 작가님과 감독님, 이연희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키스신을 본 아내 전혜진에 대해서는 “아내 전혜진이 내 모습을 보고 ‘작작해라’라고 하더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힐링캠프 이선균 편을 본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이선균, 키스신 좀 심했어”, “힐링캠프 이선균, 이선균 너무 웃겨요”, “힐링캠프 이선균, 먹방이란 말 보고 뻥 터짐”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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