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로봇연기’ 장수원 셀프디스? “본방사수NO 악플 피해 잠수”
동아일보
입력
2014-05-29 13:13
2014년 5월 29일 13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로봇연기 장수원'
그룹 제이워크 멤버 장수원이 자신의 '로봇연기' 논란을 솔직하게 시인해 폭소를 자아냈다.
장수원은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로봇연기' 논란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앞서 장수원은 2013년 9월 방송된 KBS2 '사랑과 전쟁' 아이돌스타 특집에 출연해 어색한 연기와 무표정으로 '로봇연기' 논란에 휘말렸다.
장수원은 방송 당일 자신의 트위터에 팬들에게 "굳이 본방사수 안 해도 되는데 보겠다면 말리지 않을게"라며 "근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고 첫 술에 배부를 수 없으니 다들 다 내려놓고 보기"라고 자신의 '로봇연기'를 셀프디스했다.
이어 장수원은 "악플을 피해 오늘 하루는 잠수타야지"라며 '로봇연기' 논란을 의식한 듯한 발언을 남겼다.
사진제공=로봇연기 장수원/트위터·K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딸’ 같은 이웃에게 치매 부부는 상가를 넘겼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소득과 재산에 맞는 퇴직연금 수령 방법을 찾아라[김동엽의 금퇴 이야기]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