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수원 ‘한결 같은’ 24종 표정…키스신에서는?
동아일보
입력
2014-05-29 11:39
2014년 5월 29일 1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장수원.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장수원
배우 겸 가수 장수원의 24종 표정 세트에 방송인 김구라가 "포커 잘 치게 생겼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28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는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연기를 보여준 강민경, 장수원, 리지, 박동빈이 출연해 '연기의 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 김구라는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된 장수원의 '로봇 연기' 24종 표정 세트를 접했다.
한 누리꾼이 만든 것으로 보이는 24종 표정 세트에서 장수원은 기쁨, 슬픔, 짜증, 분노 등의 감정을 모두 한 가지 표정으로 표현했지만, 키스신에서만 활짝 웃는 표정을 하고 있어 폭소를 자아냈다.
김구라를 비롯한 MC들은 "모든 희로애락의 감정이 똑같은 표정"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윤종신이 "우리가 못 보는 디테일을 조금씩 넣고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자 장수원은 "폭이 크진 않지만 나름대로 변화를 주고 있는 것"이라 말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장수원의 변화 없는 표정을 '포커페이스'에 빗대 "이 사람 포커 잘 치겠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라디오스타' 장수원.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금리인하-산타 랠리’ 기대감에… 증시 ‘빚투’ 27조 역대 최고
李, 10시간 업무보고서 10만자 쏟아내… 野 “권력 과시 정치쇼”
내일 강남 올 마지막 로또청약… 현금부자 아니면 그림의 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