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로봇연기’ 장수원, K대 연영과 출신…“모교서 기분 나빠할 것”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9 09:23
2014년 5월 29일 09시 23분
입력
2014-05-29 08:53
2014년 5월 29일 08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영상 갈무리
‘장수원 연극영화과 출신’
‘로봇연기 창시자’ 장수원이 연극영화과 출신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수원은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연기의 신’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연기의 신’ 특집에는 장수원 외에도 ‘발연기’ 논란에 휩싸였던 강민경, 리지, 박동빈이 함께 나와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로봇연기’로 발연기 논란에 휩싸였던 장수원이 연극영화과 출신임에 놀라며 “학교가 어디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장수원은 “모교에서 기분 나빠할 것 같다”며 “연기 선생님의 평생 직장을 잃게 할 순 없다”고 말해 폭소를 일으켰다.
이를 들은 MC 윤종신은 “장수원의 선생님이 사표 내셨다고 하더라”고 깐족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장수원 연극영화과 출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몰랐다”, “방송 나가고 동기들에게 연락올 듯”, “지금은 잘 됐으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수원은 경희대 연극영화과 출신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내 승인 없으면 젤렌스키 아무 것도 못 해”
특검 “尹, 중무장한 경호처 사병화… 대통령 지위 이용해 법치 파괴”
대전 아파트 화재로 형제 숨져…형은 아파트 1층, 동생은 집 안서 발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