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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린, “애교 많지만 남친 이수 앞에선 안부려”…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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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09:58
2014년 4월 3일 09시 58분
입력
2014-04-03 08:56
2014년 4월 3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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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이수 사진 =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린 이수
가수 린이 연인 이수를 언급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2일 방송에서는 ‘얼굴 없어야할 가수’ 특집으로 가수 린, 이승환, 정지찬, 정준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윤종신은 “린이 애교가 참 많다. 남자들 앞에서”라며 린의 연애스타일을 언급했다.
린은 “나조차도 낯설 정도다”며 “그런데 나는 남자친구 앞에서는 오히려 애교를 안 부린다. 인생의 친구 같은 사람이다”고 대답했다.
이어 린은 “남자친구와 10년 간 친구였다가 연인이 됐다. 친구 시절에는 서로 참 편하게 대했는데, 지금은 존댓말을 쓴다”고 설명했다.
한편 린은 “노래 잘하는 남자친구는 이번에 처음 사귀어본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린과 남자친구 이수의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린·이수, 오히려 남자친구 앞에서 애교를 안 부린다니 의외다” “린·이수, 함께 나왔으면 재밌었을 텐데” “린·이수, 정말 좋아하는 게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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