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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전혜빈, ‘모세의 기적’ 홍보…“구급차 보면 비켜주세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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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15:35
2014년 3월 14일 15시 35분
입력
2014-03-14 15:29
2014년 3월 14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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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심장이 뛴다' 박기웅-전혜빈, '모세의 기적' 프로젝트 홍보/SBS 제공)
'심장이 뛴다' 박기웅-전혜빈, '모세의 기적' 프로젝트 홍보
SBS '심장이 뛴다'에 출연 중인 배우 전혜빈과 박기웅이 '컬투쇼'에서 '모세의 기적' 프로젝트를 홍보했다.
14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2부 '긴급사연 119'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에서 활약 중인 전혜빈, 박기웅이 출연했다.
이날 전혜빈은 "'심장이 뛴다'는 좋은 프로그램이다"라며 "'모세의 기적' 프로젝트를 홍보하려고 나왔다"라며 깜짝 방문 이유를 밝혔다.
'모세의 기적'은 '심장이 뛴다'에서 시작한 프로젝트로, 긴급출동 중인 구급차를 위해 길을 비켜주자는 프로젝트다.
전혜빈은 "엠뷸런스 출동 시 길을 잘 안 내주신다. 외국에서는 차가 양 옆으로 양분되기도 한다. 최근 방송에도 나왔지만 하지 절단 사고도 겪었다. 이에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려드리려 방문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태균 역시 "가족 중 한명에 사고가 생겨 구급차를 탔는데 안에 있으니까 정말 답답하더라"며 전혜빈의 말을 거들었다.
함께 출연한 박기웅은 "'컬투쇼' 세 번째인데 소방복을 입고 '모세의 기적'을 홍보하겠다는 사명감으로 오니 감회가 남다르다"라며 "앰뷸런스가 오면 비켜주시려 하지만 방법을 잘 모르신다. 그냥 자신 있게 비켜주시면 된다"며 '모세의 기적' 프로젝트를 홍보했다.
박기웅은 또한 '모세의 기적' 홍보를 위해 트로트 '땡벌'을 개사해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
DJ 정찬우, 김태균 또한 "'모세의 기적'을 홍보하기 위해 직접 스튜디오를 찾은 두 사람을 위해 많은 응원 부탁달라"며 "지금 당장 앰뷸런스 소리가 들린다면 길을 비켜달라"고 '모세의 기적' 프로젝트 홍보에 힘을 보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심장이 뛴다' 박기웅-전혜빈, '모세의 기적' 프로젝트 홍보/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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