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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수영 걱정에 열애설 부인, 남자로서 지켜주고 싶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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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15:53
2014년 1월 3일 15시 53분
입력
2014-01-03 15:25
2014년 1월 3일 15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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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경호 수영 열애/스포츠동아 DB)
배우 정경호(31)와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23)이 1년째 열애중인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정경호가 그동안 열애설을 부인해왔던 이유를 밝혔다.
3일 스포츠서울닷컴은 정경호와 수영이 함께 영화를 보는 등 데이트하는 장면을 포착한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이 1년 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열애설은 지난해 2월과 10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지만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이 포착된 것은 처음이다.
세 번째 열애설에 정경호와 수영 측은 결국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정경호 소속사 판타지오와 수영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홍보 담당자들은 "정경호와 수영이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지난해부터 가까워져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특히 정경호 측은 앞서 두 차례 열애설을 부인했던 이유에 대해 "수영이 아이돌 그룹의 멤버이기 때문에 열애설로 피해를 입거나 부담을 느낄까 걱정을 많이 했다. 남자로서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그렇게 말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정경호 수영 열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경호 수영 열애, 정경호 열애설 숨긴 이유 멋있네요" "정경호 수영 열애, 인정하는 게 쉽지 않긴 했겠다" "정경호 수영 열애, 이제 인정했으니 편하게 만나세요" "정경호 수영 열애,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경호는 영화 '맨홀'을 촬영중이며, 수영은 '한밤의 TV연예' MC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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